소소한 리뷰👍👎
고기리 <1819 카페>후기🍹
Give hope
2020. 6. 27. 21:12
가족끼리 고기리 카페에 갔습니당~
1시 넘어서 갔더니 모든 카페가 사람이 넘쳐나더라구요ㅠ 다음엔 11시에 가야지..원래 테라스 478가려고 했는데 사람 꽉 차서 못갔어요.. 계곡에서 놀 수 있는 데라 애들이 엄청 많더라구요. 그리고 지금 2층 공사중이라 좀 시끄러웠어요.
1819는 테라스 478근처인데 실내는 2층까지 있고 실외는 계곡 뷰 볼 수 있게 되어 있어요. 내려가서 놀지는 못함..실내는 좀 추운데 담요가 있고 실외는 조금 덥기는 한데 바람 불면 괜찮더라구요ㅎㅎ
저희는 아이스아메, 녹차, 당근케이크, 비스코티 먹었어요. 아 그리고 아이스는 다 500원 추가인가봐요. 아메는 그냥 평범하고 녹차는 그냥 평범한 티백이에요ㅎㅎ고기리 카페는 보통 분위기나 뷰 보러 가는거라 맛은 기대 안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ㅋㅋ
비스코티, 당근케이크는 그냥 보통?
옛날에 비스코티 시판 과자 아시는 분 있나요? 그거랑 비슷한데 그것보다 좀 더 견과류 많은 맛? 당근케이크는 어딜가나 다 비슷한 맛인거같아욤 뭐 나름 맛있게 먹었습니다~ㅎㅎ
영업시간은 11시부터 22시! 월요일은 휴무래여
